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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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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글을 쓰고 싶은데, 쓰고 나면 삼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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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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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안겨주었지만


돌아 오는 건


流言蜚語 뿐...



개.돼지 보다 못 한 새끼들.

사지를 찢어서 한강 다리에 걸어 놔야 돼.


이래도 불만.

저대로 불만.


어쩌라는 거야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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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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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큼 소화 해낼 수 있는 기관의 필요성.

과하지 않을 만큼만 소비 할 줄 아는 능력.

바닥을 치지 않으며, 심장마비로 사망 직전에 이르기까지


등등


체력이 약해

자전거로 운동을 해보았지만,

자전거 운행이 즐거워졌고.


본격적인 체력 고갈을 위해

싯 업, 크런치, 레그레이즈, 푸쉬업 등을 해보았지만,

허리가 약해 성과가 약했고.


척추 스트레칭와 허리 강화 운동을 위해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며

푸쉬업만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생각에

한 방울의 땀과 거친 숨소리는

나를 지치게 할 수록 뿌듯함만이 남는다.


그래도 '산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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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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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면 속에

나를 가두길 허락 하는 곳

내 이면 속에

나를 말할 수 있게 하는 곳


내 위선 속에

나를 내놓고 채찍 받는 곳

교만함 속에

편견이 내리막을 타는 곳


그래서, 그런데, 왜

아직은 편하지를 못 하냐고

꾸짖는 반면

그렇게, 아직도, 왜

바뀌지를 않는냐고 못 박아

가슴을 후려치며


서서히 멀어지기만을

바라고, 바라며,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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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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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견주어 생각을 고찰 해 볼 길 없는 빗소리는

추적추적 내 발걸음만 무겁게 만들고

기우내 떨어질 곳이 없을 거라 여기었던 벼랑끝은

뭉클함만이 자리누워 요동치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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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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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요즘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 먹지?

가뜩이나 멍청한데, 더 멍청 해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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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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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그저 섹파일 뿐..


마음까지 줘가며

시간 낭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니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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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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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감성을 다시 한 번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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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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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관계가

잘 못 되었음을 느낀다.


정리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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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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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악플을 달았다.

씹덕후들 잡히면 죽는다.


그나저나 이것보다

더 문제는...


몇 개월여만에 10kg 이나 쪘다.


뚱뚱한 사람들보고

지 자신을 어찌 관리 저리 못하누

하고 있었는데


이젠 내가 지적받는 꼴.


관리 해야지.


부랄이 터져나갈지라도

자전거로 달리고

복부로 윗몸 일으키고

두 팔로 팔굽혀펴고


앞.뒤가 아니라

양옆으로 퍼지는 몸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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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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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걱정이 생기니 한숨이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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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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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재밌다.

어쩌면 축구보다 펜싱이 더 좋아질 것 같애.


한 점, 한 점 숨을 죽이게 되네...!!


그나저나 지금 문을 열어 놓았다.


단독주택으로 따지자면

대문을 열어놓은 셈.


이웃간에 소통이 필요함을...


느낀다는 건 개소리고

너무 덥다.

이에 하나를 더 추가하자면,

너무 개인주의에 빠지지 말고

이웃과 함께 하지는 못 할 지언정

문이라도 열어놓고

눈이라도 마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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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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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다녀왔다.

이를 뽑고 봉한 자리를 매우는데 든 실밥과 살점은

내가 마신 술이 아니었다면 잘 아물어

붓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치료에 임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두려운 상태에서 핀셋을 쥐고 실의 끝자락을

매몰차게 뽑아버린 치과 의사의 눈을 피하고

천장을 쳐다보며 애써 두려운 내색이 없도록

매마른 입술에 침을 바르고 치료에 임했다.


실밥을 풀고, 다른 충치를 치료 하길래

그러려니 했다.


근데 탁본을 뜬다기에 조금 의아했지만

또, 그러려니 했다.


치료가 끝나고 카드를 내밀자

지금에 와서는 생각도 나지 않는

말들을 하고선 "할부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정말 누구 말처럼 이러~고 있다.


그 중에서 기억이 나는 건 계산을 하기 전

충치 자리에 덧씌울 금니를 보이며

"이렇게 될 거에요. 할부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라는 것 뿐...


나는 이에


나:그럼 방금 윗니 치료한 곳이 금니를 바르기 위한 치료였나요?

간(간호사, 이하 간):네.

나:오늘 금니를 바르기 위한 치료를 한다고 말씀 하셨나요?

갑자기 할부 얘기가 뜬금없이 나오니까 당황스럽네요.

간:9일 제가 말씀 드렸는데 기억이 안나시나봐요(문장이지만 간호사는 친절 한 어투로 대했다.). 저희가 금니 치료 들어 갈 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나:저는 토요일 (토요일이 9일인지를 모른다.) 에 와서 충치 치료해주신 부위가 걸리적거리니 뾰족한 부분을 다시 치료 해 달라고 말씀 드렸고, 또 치료 해 주셨고, 그 때 제가 여쭈어봤던 부분은 왼쪽 윗 어금니가 아니라, 오른쪽 윗 어금니의 임플란트를 말씀드린건데, 그렇게 말씀하셨었다니 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간호사가 그렇게 말한 것도 같다.)

간:제가 9일에 말씀을 드렸었는데 기억이 안나시나봐요... (중략)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 오늘 치료하신 부분은 금니를 덧씌우기 위한 치료였으니, (식사를 위한 치료라고 해야될까 아무튼 굉장히 이를 많이 깍았다. 거울로보니 가관.) 다시 치료를 해드릴게요.

나:네.

간:(의사한테 들어가 무언가 말을 한다.) 선생님 환자분 치료요. (그러더니 1분 뒤에 그 방에서 나온다. 사실 간단한 치료는 이 간호사가 해주었고, 충치 탁본을 뜬 것도 이 간호사였다.) 저희한테 연락을 주시고 이 상태로 치료를 다시 하시게 되면 이중으로 환자분께서도 힘드시니까 저희한테 연락을 주시고 다시 방문 (부모님과 상의한다고 둘러댔다.) 해주시면 그 때 금니를 씌우도록 할게요. 이 상태로 금만 씌우면 되니까 치료는 따로 하지 않지만 음식물을 씹으시면 안됩니다.

나:(눈도 못 마주치며... 사실 치료하면서 간호사의 가슴이 내 머리통에 닿았다. 느낀 것도 느낀 거지만 많이 민망해서 치료하는 간호사를 두고 머리를 반대편으로 슬슬 도망치기까지 했으니까.) 네 그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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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포경수술하고 나서 실밥 푸는거 보다는 나을거 같음.

저 때는 녹는 재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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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목욕 할 때마다 하나씩 때어내곤 했습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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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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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따가 치과간다.

실밥 푼다.


무섭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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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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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비온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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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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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한강에서 마신 맥주를 괜히 쳐마셨나.


잇몸이 얼얼하다. 혓바늘도 돋은 것 같고.


맥주 마신 벤치에서 아주 푹 자버렸네.


술 기운 탓인지 핸드폰에는 아주 모닝콜까지 입력 해 놓았더군.

대단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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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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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마이클 캐릭 자형이 하고 있다는 The Sound 라는 밴드는 어느 팀이냐.

4일 동안 찾아 봤어도 없네.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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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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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안써진다.


감성은 닳아 빠졌고, 이성은 흔해 빠졌고.

지성은 감칠맛 없고...


오늘도 여지없이 무너지고 다음으로 미루게 되는구나.


그냥 맥주사다가 캐리어에 담아 운동이나 하고

마신 뒤 디비 자야겠다.


집중이 안돼 집중이.


책상 위치를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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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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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인플란트?


맞춤법이 정확한지 모르겠다만...


요즘따라 다니는 치과에 청구되는 요금이 왜이리 저렴한가 했더니


의료보험이 적용 되었었구나.


난 왜 모르고 있었지. 그것도 모르고 카드로 계산만 했으니 확인하지도 않은

명세서에 다음달에는 얼마의 카드 요금이 수수료가 포함 되어 청구될지 내심 불안하기도 하다.


카드 사용을 절제 해야 해.

소액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임플란트 금액이 170~200만원 정도 든단다.


현재 다니는 치과는 치료하는데 있어서 끔찍할 정도로

고통이 가해지거나, 두려움 때문에 (충치를 뽑는 과정에서 다리가 후달린 건 있었지만)

기절초풍 할 정도는 아니니 나름대로 맘에 들기도 하나..


역시 충치를 치료한 어금니에 금을 덧씌우고,

이를 뽑은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는 과정을 생각하니...

두렵기 그지 없구나.


상담원 말을 들어보니,

뼈를 뚫어 그 자리에 나사를 박고, 나사를 박기 전에 생살을 짼다는데...


안아프다라는 것을 강조하기는 하지만,

그게 정말 안아플지는 미지수다.


충치를 빼고 난 후 마취가 풀렸을 때의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었음은 자명한 사실이거늘.


아... 두렵다.


치과는 두려운 존재다.


충치를 뽑는데 이빨만 들어내놓고 천을 얼굴 전체에 씌우다니.


난 존나 무서웠었다구.

投稿者 rfe8mk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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