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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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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으니까 배부르군. 씹새끼. 어떻게 돌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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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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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마을에서 애들 가르친 일도 있었던 놈이

만 단위를 영어로 못 해서

개망신 당했다.


ㅅㅂ.


유태인과의 대화 이 후

제2의 굴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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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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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반지의 제왕, SP1, 카발, 몬스터 헌터, 리니지2...


디아블로2 만한 게 없네.

파고들 수가 없어.


4일을 못 넘기고 내 컴퓨터에서 삭제 된 게임 목록 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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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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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중독.

진짜 심각하네.

좀 줄여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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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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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애.

전부 찢어 죽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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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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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생긴 애들이 존나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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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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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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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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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못 하는 아이돌 새끼들은 모두 혀를 뽑아버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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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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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축구는 안보는 게 나아.

허접무 같은 사람이

감독을 다시 맡다니...


그래서 국대를 안보고 있자니

스트레스는 덜하는 듯...


방금 만회골 터뜨렸음에도

별로 기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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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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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진... 이민성...

쓰레기같은 새끼들...


실력도 없는

버러지같은 놈들이다.


니들 생각만 하면


진짜 토쏠려.


내가 FC 서울 경기장 찾을 때마다

보는 이민성의 이름 석자가

얼마나 기분을 좆같게 만드는 줄 알아?


그래서 부산 팬이 됐다고.


아무튼...


조재진, 이민성...


왜 축구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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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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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담하건데,


언제 한 번쯤

게임방 갔다가

피온2에서

발광하는 새끼

만날 확률은

있을 거라고 본다.


뒷좌석이랄지

앞좌석이랄지


어쨋든


잡히면

손가락을 자른뒤에

보는 앞에서

자근자근

씹어 먹어 주겠어.


에잇.

좆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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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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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광랜 쓰는데,

공유기 물리기 전에는

90~95 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공유기 물리니까

70~80 왔다갔다 한다.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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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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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삽질 했네.

광랜 쓰니까 공유기가 속도를 못 따라잡나?


기계 고장나는게 제일 스트레스 받아.


덕분에 피파도 못했네열...^^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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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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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

언제부터인지모르게 배가 고프면, 토할 것 같아.


무슨 병있나?


밥 올 때까지 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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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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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집중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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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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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ears m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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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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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만 들면...


"왜곡하지 않겠다.

꾸미지도 않겠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의식하지 않게 하겠다."


혼자서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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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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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설사.


뭘 줏어 먹었기에 설사만 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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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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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그렇게 잘 살 수 있는게.


누구도 아니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에게 남기신

보험금을...


그렇게 찢어 발기며

자기들끼리 나눠가질 수 있다는 것이...


나도 찢어 발기고 싶다.


그들을..

그들이 보는 그들의 자식들 앞에서


찢어 발기며 짖이기고 싶다.


그걸로도 분이 풀릴 것 같지는 않다.


죽이고 싶다.


하지만, 범죄로 그들을 처형하고 싶지 않다.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마냥

보고 있지만은 않겠다.


기회는 누구에게도 한 번쯤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믿고 있다.


그 믿음이 뒷받침 해주었을 때

그들의 눈과 귀와 입에서 피고름을 짜내

비린내를 없앨만한 레몬향 주스와 섞어

보란듯이 원 샷으로 마셔버리겠다.


꼭, 후회하게 만들 것이다.


죽음보다 더 값진

깨우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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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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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날씨도 선선하니, 고우 투 더 클럽.


dyd.

投稿者 rfe8mk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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