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返信 |
새벽에 한강에서 마신 맥주를 괜히 쳐마셨나.
잇몸이 얼얼하다. 혓바늘도 돋은 것 같고.
맥주 마신 벤치에서 아주 푹 자버렸네.
술 기운 탓인지 핸드폰에는 아주 모닝콜까지 입력 해 놓았더군.
대단한 청년....
投稿者 rfe8mk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
#7 |
返信 |
새벽에 한강에서 마신 맥주를 괜히 쳐마셨나.
잇몸이 얼얼하다. 혓바늘도 돋은 것 같고.
맥주 마신 벤치에서 아주 푹 자버렸네.
술 기운 탓인지 핸드폰에는 아주 모닝콜까지 입력 해 놓았더군.
대단한 청년....
投稿者 rfe8mk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