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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재밌다.
어쩌면 축구보다 펜싱이 더 좋아질 것 같애.
한 점, 한 점 숨을 죽이게 되네...!!
그나저나 지금 문을 열어 놓았다.
단독주택으로 따지자면
대문을 열어놓은 셈.
이웃간에 소통이 필요함을...
느낀다는 건 개소리고
너무 덥다.
이에 하나를 더 추가하자면,
너무 개인주의에 빠지지 말고
이웃과 함께 하지는 못 할 지언정
문이라도 열어놓고
눈이라도 마주치자.
投稿者 rfe8mk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